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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가슴 반 드러낸 中 의상으로 시선 압도 [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7월 02일(목) 18:01

영화 '왕조의 여인, 양귀비' 판빙빙 스틸컷 / 사진=영화 '왕조의 여인, 양귀비' 공식 웨이보(중국 SNS)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판빙빙이 중국 4대 미인 양귀비로 변신했다.

영화 '왕조의 여인, 양귀비' 측이 2일 공식 웨이보(중국 SNS)에 "당신은 일생일대를 걸어 본 진짜 사랑을 만나 본 적이 있나요? 7월 30일 전격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판빙빙은 중국 4대 미인으로 칭해지는 양귀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판빙빙은 가슴 절반 이상이 드러난 옷을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판빙빙과 여명, 오존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하는 스틸컷도 공개돼 세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명과 오존은 각각 당현종과 당현종의 아들 이모 역을 맡았다.

영화 '왕조의 여인, 양귀비'는 양귀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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