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의 검체를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전체 메르스 환자는 18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은 해당 간호사의 검체를 수거해 1차 검사를 진행했으며 메르스 양성의 결과를 받았다. 이후 최종 확진을 위해 검체를 질병관리본부 등에 보냈다.
이날 본부는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으로 확인돼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현재 간호사가 거주하고 있는 관할 보건소 등에 환자 발생 사실 등을 통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해당 간호사는 삼성서울병원 마지막 노출자인 137번 환자 잠복기가 지난달 24일로 이미 끝나 메르스 격리병동에서 확진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의료진은 응급실 안전요원을 치료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방사선사, 간호사, 중환자실 의사, 주치의 등 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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