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조남혁 경기도의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3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께 의정부 호원동 도봉기지창 옆 동부간선도로 공사현장에서 조남혁 경기도의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조남혁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10시30분 이후 실종됐다. 마지막 통화 시간 역시 이때쯤으로 조 의원의 휴대폰은 27일 새벽 2시쯤 전원이 꺼졌거나 방전된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조남혁 의원은 종적을 감추기 전 의정부 시내의 한 식당에서 공무원 등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으며 평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은 택시를 탔고 이후 주변과 연락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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