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국가지정격리병원인 강원도 강릉의료원 의료진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강원도는 강릉의료원 의료진 A 씨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춘천 확진환자 B 씨를 강릉의료원에서 서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22일 오후 38.8도의 고열로 격리됐고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24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강릉의료원 외래진료를 중단하고 의료진 등 18명을 자택격리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2일 해당 의료진을 격려 방문했던 강원도청 공무원 3명도 23일 저녁부터 자택격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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