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슈퍼 전파자 14번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번 환자를 포함한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14번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며 메르스 2차 감염을 일으킨 슈퍼 전파자로 알려졌다.
특히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입원 첫날 화장실, 엑스레이 촬영실 등을 다니면서 응급실 바깥으로도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에게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총 80명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지난달 15∼17일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최초 환자에게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염됐으며 평택굿모닝병원 입원 중 폐렴 증상이 나빠지면서 서울로 올라왔고, 평택굿모닝병원에서도 감염자를 발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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