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수진 인턴기자] 메르스와 여름감기의 공포 속에서 가래, 기침, 기관지염 완화를 돕는 도라지의 특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도라지는 기침, 거담, 해열진해, 배농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도라지는 괴근상(식물의 뿌리가 양분을 저장해 덩이 모양으로 비대해진 것)의 숙근성(해마다 묵은 뿌리에서 움이 다시 돋는 식물)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에 속한다. 주요 분포 지역은 한국, 중국, 일본 전국 산지다.
도라지는 7-8월 꽃을 피우며 색깔은 하늘색과 백색 두 종류다. 열매는 거꿀달걀모양이며 꽃받침열편이 달려 있고 포간으로 갈라진다.
또 도라지 뿌리를 건조시킨 것을 길경이라 하는데 예부터 약초나 산채로 이용해 왔으며 단백질, 지질, 당류, 회분, 철, 사포닌, 이뉴린, 회이트스테린, 프라티코디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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