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진영 인턴기자]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출혈과 붓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랑니는 입 안 가장 안쪽에 있는 치아로 턱뼈·잇몸 질환과 충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발치한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발치 후 해당 부위에 거즈를 2시간 이상 물며 지혈하고 침은 삼킨다. ▲처방된 약(항생제, 진통소염제)을 의료진 지시대로 복용한다. 약 복용 중 금주한다. ▲붓기를 줄이기 위해 발치 부위 턱을 냉찜질 한다. ▲붓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침 시 베개를 높게 한다. ▲양치 시 발치 부위에는 칫솔질을 하지 않고 구강 세척제로 청결히 한다. ▲담배를 피우거나 빨대를 사용할 시 세게 빨지 않는다. 공기 압력으로 발치 부위에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딱딱한 음식을 삼가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발치 후 2일 동안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사랑니 발치 후 출혈이 4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발치 부위가 붓는 것은 치유기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적 현상이다. 붓기는 보통 48시간 이상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가라앉는다.
박진영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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