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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메르스 예방 위해 '168개' 행사 연기 취소[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6월 10일(수) 20:36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성남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는 등 예방 조치에 나섰다.

10일 성남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6월4일부터 오는 6월27일까지 예정돼 있던 168개 행사의 취소 또는 연기를 공지 중이다. 해당행사 중에는 2016년도 대학입시설명회, 내일을 향한 행복마당, 취업박람회 등이 포함돼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의 메르스 발생 및 관리대상자 종합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성남 메르스 발생현황과 관련, "분당구 서현1동 시범단지 한양아파트에서
1명, 중원구 금광 1동 황송마을에서 1명이 발생했다"며 "2인 모두 서울 격리수용 전용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성남시는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의 초등학생 자녀가 발열증상을 보여 메르스 검사를 의뢰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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