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전북 전주에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10일 전주에 거주하는 A씨가 메르스 검사 결과 최종 확진환자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달 27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배우자의 암 치료를 위해 동반내원 했다가 국내 메르스 6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뒤 지난 달 30일 오한과 발열 등 메르스 증세를 보여 이튿날(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주 B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A씨가 두 차례의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3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판정이 나타나면서 기존 의심환자에 대한 재검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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