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환자수가 총 95명으로 증가됐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까지 사망자는 6명이며 격리대상자는 2천 5백 명을 넘어섰다.
지난 8일에는 확진 환자가 한꺼번에 23명이나 늘었으며 10대 환자도 처음으로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는 12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의 슈퍼감염자' 14번 환자로부터 메르스가 옮은 사람들의 잠복기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다.
메르스의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지난달 29일 메르스 바이러스에 옮았더라도 오는 12일까지는 증상이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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