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수진 인턴기자] 제니퍼 로페즈의 토니상 시상식 참여가 화제가 된 가운데 시상식 장에서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8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and Lynni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토니상 시상식에 참여한 동료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7일 미국 뉴욕 맨해튼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69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여, 아찔한 튜브 탑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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