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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메르스 환자, KTX·지하철로 이동했다[메르스]
작성 : 2015년 06월 08일(월) 08:30

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부산 메르스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양성 반응을 보인 A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째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뒤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 지하철로 괴정역까지 이동했다.

보건당국은 2일 오전 9시46분 광명발 KTX 10호 차나 12호 차에 탑승했던 것으로 보고 동승자를 추적,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A 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격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친척을 간호했다. 경기도 부천에 사는 친척의 아들 B씨와 함께였는데 이곳에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14번 환자가 입원해있었다.

지난 1일 부산으로 돌아온 A씨는 미열과 구토 증세에 병원을 찾았고 부천으로 돌아간 B씨도 오한을 느껴 진료를 받았다. 1차 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메르스 양성이었다.

17개 시·도를 기준으로 할 때 현재 강원과 충북, 대구, 경북, 제주 등 11개 시·도를 제외한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부산, 전북 등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확진자와 양성 반응자가 나왔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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