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삼성서울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등 24곳[메르스]
작성 : 2015년 06월 07일(일) 11:25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지승훈 기자]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24곳의 실명을 공개했다.

정부는 7일 오전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면서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이 가운데 6곳이 서울 소재 병원이다.

병원명 공개배경에 대해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명단 등의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승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