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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역 또 싱크홀, 너무 급히 마무리했나…시민 "땅꺼질까봐 무섭다"[포토]
작성 : 2015년 06월 04일(목) 20:14

서울시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싱크홀 /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담 기자] 서울 논현동 언주역 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4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앞 차병원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지반이 침하된 두 곳을 흰색 라카로 표시해둔 채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 통제 하에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도로를 파면서 현장을 분석 중이다.

서울시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싱크홀 / 스포츠투데이 DB


차병원사거리(언주역) 앞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한 시민은 "싱크홀 같은데 땅이 꺼져 추락할까봐 무서워 다른 길로 돌아서 가려 한다. 저러다 역사로 무너지는 게 아닌가 염려돼 언주역 아래로도 지나기가 싫다"며 불편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 4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중앙역 인근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다. 당시 서울시는 싱크홀 원인으로 지하철 9호선 공사 과정에서 하수관의 접합불량을 지목했다.

서울시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싱크홀 / 스포츠투데이 DB



이소담 기자 ent@stoo.com
사진=홍정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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