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가 10명으로 증가했다.
29일 오후 보건복지부는 중국 체류 중인 메르스 바이러스 의심 환자 1명의 감염 확진을 발표하며 한국인 감염자가 9명에서 10명으로 증가했다.
열 번째 메르스 바이러스 환자는 메르스 의심 환자로 보건 당국의 관리를 받다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44세 남성이다. 이 남성은 중국 보건 당국의 검사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메르스 바이러스는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로 사스와 유사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아직까지 치료제(항바이러스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위생 수칙을 준수해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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