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담 기자] 판빙빙 리천이 열애를 인정했다.
리천은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라는 글과 함께 판빙빙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판빙빙 역시 리천이 올린 사진을 리트윗하며 "우리"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리천과 판빙빙은 다정한 포즈로 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판빙빙은 현재 '중화권 바비인형' '중국 4대 미녀' '중국 대표 여신'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중화권 내 최고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리천과는 중국 드라마 '무측천'에서 호흡을 맞추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소담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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