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예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또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만성질환 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급성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 ▲기침·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릴 것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를 피할 것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 ▲중동지역 여행(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갈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28일 7명으로 확대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메르스 바이러스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남성(71)과 해당 병원 의료진인 여성(28) 등 2명이 추가로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메르스 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르스 바이러스란, 갑자기 확대되니 무서워" "메르스 바이러스란, 걸리지 않게 미리 조심" "메르스 바이러스란, 중동 질병이 왜 여기까지" "메르스 바이러스란, 생각보다 감염이 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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