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수진 인턴기자] 졸음운전 예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연휴 늘어난 나들이객으로 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극심했다. 이에 고속도로 장시간 주행으로 졸음운전에 시달리는 운전자들이 많아졌다. 졸음운전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보통 졸음은 산소가 부족할 때 밀려온다. 차 안 산소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차 안 공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또 졸음은 혼자 운전할 때 더욱 잘 찾아온다. 경쾌한 음악을 듣거나 따라 부르면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주행 중 심한 졸음이 밀려온다면 지정된 장소나 휴게소에 차를 세워 잠깐 쉬어가야 한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