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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디젤 7월 출시, 추가 보완점 검토 중[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5월 19일(화) 16:51

티볼리 / 쌍용 제공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쌍용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디젤 모델이 오는 7월 국내 출시된다.

하광용 쌍용차 생산품질총괄본부장은 19일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유로 6기준을 충족하는 티볼리 디젤 모델을 시험 생산 중"이라며 "6월 중 수출용 물량을 우선 출시한 뒤 7월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 본부장은 이어 "티볼리 디젤의 국내 출시는 처음부터 7월을 계획하고 있었다. 시장 반응이 좋아 출시 시기를 앞당기려 노력했으나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7월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소비자들은 연비와 소음진동 문제에 대해 유럽 소비자들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에 추가로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검토 중"이라면서 "연비는 한국GM의 트랙스보다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올 연말에는 짐칸이 있는 ‘롱 보디’ 모델도 출시한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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