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일본 지진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6시 13분 일본 이와테현(혼슈) 모리오카 남동쪽 121km 해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외신 NHK는 지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 현 전역에서 진도 4∼5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홋카이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도쿄에서도 진도 1∼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다행히 진앙과 가까운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의 경찰 및 소방 당국에 의하면 부상자와 물적 피해 관련 정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
기상청 역시 이번 일본 지진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규모 6.6 강진, 인명사고가 없어서 천만다행", "일본 규모 6.6 강진, 일본 시민들은 노이로제 걸릴 듯", "일본 규모 6.6 강진, 4년전 지진의 여진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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