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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사고 피해자 상태 "출혈 심해, 생명엔 지장 없어"[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5월 13일(수) 14:08

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예비군 총기난사 사고로 부상을 당한 예비군의 상태가 공개됐다.

김재진 강남세브란스 병원 정신건강학과 교수는 13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부상을 입은 예비군의 상태를 밝혔다.

김 교수는 "환자는 도착 당시 의식은 명료했지만 출혈이 심했다. 조각 제거 수술뿐 아니라 지혈까지 필요하다. 좌측 아래를 맞으며 뼈가 으스러져서 복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뇌 손상은 없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육군은 이날 "오전 10시 44분경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최모씨가 총기를 난사했다"며 "최 씨는 그 자리에서 자살했으며, 총에 맞은 예비군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군 당국에 따르면 최 씨는 영점 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뒤로 돌아 다른 예비군에게 K-2 총기를 난사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과 서울삼성병원,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으로 이송됐으며 최 씨의 시신은 현장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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