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모바일의 대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프로야구매니저M'이 이번에는 T스토어 정복에 나선다.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자사의 대작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매니저M'이 24일부터 T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매니저M'은 T스토어 서비스에 앞서 네이버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하여 서비스와 동시에 무료게임부문 5위권에 안착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수도 50만을 돌파하는 등 '프로야구매니저M'은 기존의 야구 시뮬레이션과는 차별화된 룰과 스타일로 게이머들의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같은 인기 여세를 T스토어로 이어가기 위해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T스토어와 연계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여 서비스와 동시에 상위권을 노릴 계획이다.
'프로야구매니저M'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pkpbm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