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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공식 결정…이르면 9월 수중 작업 시작
작성 : 2015년 04월 22일(수) 11:27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세월호 인양이 공식 결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르면 9월부터 세월호 인양 현장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부처로 구성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세월호 선체 인양 결의안을 원안대로 확정하며 선체 인양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세월호는 해상크레인과 플로팅도크 이용해 분해 없이 통째로 들어 올리는 방식을 통해 인양된다. 세월호 인양 결정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국내 및 해외 업체를 대상으로 인양업체 선정에 나설 방침이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정부에서 발표한 인양 예상 소요 시간은 인양 업체 선정부터 최종 인양까지의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며 "며칠 사이에 인양 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가고 이르면 9월부터 수중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정부가 예상하는 1차 위험은 세월호가 건조된 지 20년이 넘었다는 것"이라며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훼손 우려가 있다고 밝혀 인양 과정이 수월하지만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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