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패리스 힐튼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8일 패리스 힐튼은 인스타그램에 "런웨이 매거진에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커버 촬영을 했다. 내가 입은 드레스는 차르벨 조 컬렉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은빛 비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의 밀착된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등이 훤히 보이는 디자인으로 섹시한 모습을 강조했다.
패리스 힐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패리스 힐튼 섹시하네" " 패리스 힐튼 몸매 좋네" " 패리스 힐튼 안 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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