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모바일게임 '그라나사 이터널(이하 그라나사)'의 캐릭터 연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코스튬 플레이 작업에는 프로팀 '스파이럴캣츠'의 모델 도레미와 타샤가 참여해 '그라나사'의 인기 캐릭터 '에스트'와 '카미'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화보에 등장하는 캐릭터 '에스트'는 최고레벨 달성 이후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희귀 캐릭터다. 가장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려한 의상과 여성미 넘치는 청순한 외모로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소환상점의 대표 캐릭터 '카미'는 카드를 소환할 때마다 다양한 포즈와 음성을 들려줘 '그라나사'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다.
모델 도레미와 타샤는 캐릭터 의상과 액세서리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 등 캐릭터의 개성을 완벽 구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그라나사'의 공식 카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정도의 열혈 이용자로 알려져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라나사'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검색하거나 다운로드 링크(http://ppl.cm/grana4/)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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