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배우 이주윤이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의 여신으로 떠올랐다.
'2015 KBO 리그'의 개막으로 야구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엔트리브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프로야구 6:30 for KAKAO'는 타 구단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리그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 야구게임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주윤은 신작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의 비서를 맡아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야구에 열정적인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주윤은 야구의 복잡한 규칙이나 정보, 다양한 능력치들을 적재적소에 조언해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새로운 야구여신의 등장에 유저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주윤은 탄탄한 바디라인과 함께 비서다운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미모는 물론 마치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번갈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주윤은 지난 2010년 '녹색미인대회' 포토제닉 수상을 시작으로 대중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렉서스', '풀무원' 등 각종 CF에서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백년의 유산', JTBC '유나의 거리' MBC 드라마넷 '태양의 도시'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주윤이 모델로 나선 '프로야구 6:30 for KAKAO' 광고와 화보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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