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섬유근육통 증상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다.
섬유근육통은 전신성 통증과 전신경직뿐 아니라 수면장애 현상까지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증상이다. 어느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세지만 30대-50대의 중년층에서 흔히 발생한다.
정신적인 충격이나 호르몬 변화, 감기 등 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우울증이나 신경과민, 집중력 장애, 사고 장애 등 신경계 증상을 포함하기도 한다.
보통 허리와 목 부위, 등뼈 및 어깨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관절부위나 손, 무릎, 가슴, 발, 발꿈치, 발목 및 팔목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지속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신체 특정 부위들에서 통증이 발생하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정밀한 진단은 병원에서 실시해야 한다.
스트레칭이나 자세교정, 마사지, 요가 등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경보 등 유산소운동 역시 효과적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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