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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계 별책 소재 확인…해양박물관 내 충민공계초와 동일품[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4월 06일(월) 11:00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분실된 줄 알았던 이순신 장계(狀啓) 별책의 행방이 밝혀졌다.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된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가 바로 장계 별책이었다.


이순신 연구의 대가인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6일 이순신의 장계별책이 바로 충민공계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계 별책은 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상황을 정리해 왕에게 올린 보고서 모음집으로, 이순신 종가에 전해지던 장계 초본의 또 다른 판본이다.

이순신 사후 1662년 제작된 필사본으로 보고서 68편을 담은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이순신 관련 유물을 조사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책에 기록된 내용은 정조 때 간행된 '이충무공전서'에 난중일기 등 이순신 기록물과 함께 담겨 있어 이미 알려져 있기는 하다. 하지만 독립된 서책으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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