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해란-김선영 '이러면 안 되는데'
작성 : 2014년 02월 20일(목) 01:02
김해란-김선영이 서로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김해란과 김선영이 19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상대의 서브를 리시브 하려고 서로 손을 뻗고 있다.
방규현 qkdrbgu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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