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졸음 쫓는 기술이 개발돼 화제다.
지난 28일 MBC에서는 운전 중 졸음을 쫓는 기술에 대해 다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최근 졸음운전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기술들을 소개했다.
주행 중인 차량 앞차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경고음과 함께 브레이크까지 작동되거나, 방향지시등을 안 켜고 차선을 밟으면 경고등과 함께 스피커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것이다.
자동차 업계 한 관계자는 졸음 쫓는 기술에 대해 "고급차 위주로 들어갔던 이런 사양들이 현재에는 일부 중형차급에 주로 적용돼 있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졸음을 쫓는 기능이 있는 블랙박스도 출시돼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써봐야겠네", "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