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모델 출신 애슐리 무어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애슐리 무어는 과거 본인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 무어는 빨간색 속옷을 입고 풍만한 가슴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그가 입은 속옷은 가슴 사이로 장미꽃을 얹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슐리 무어 섹시하네" ,"저스틴 비버가 반할만 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가 지난 20일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키스를 하기도 하는 등 애정 표현을 거리낌없이 해 열애설이 제기 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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