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출연진들을 비롯 여러 스타들이 뮤지컬 '로빈훗'을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18일 '로빈훗'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풍문으로 들었소'의 출연진들은 공연장을 찾아 유준상을 응원했다고 알려졌다.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극장을 찾은 이들은 평소 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유준상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로빈훗'을 함께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규현과 동갑내기 친구인 최강창민은 일본 일정 후 컨디션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방문했고, 인피니트의 성규는 유쾌한 브이 포즈와 함께 KBS2의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의 촬영을 통해 규현과 깊어진 우정을 증명했다.
샤이니의 민호는 규현과 공통된 지인을 동반하여 다소 편안한 모습으로 규현과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려욱은 공연장을 방문해 규현과 다나를 응원했다. 이기광과 윤두준은 비스트의 해외 공연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같은 멤버인 양요섭을 응원하기 위해 쉬는 날을 마다하고 극장을 찾았다. 양요섭을 포함한 세 사람은 이 날 로빈훗으로 무대에 오른 유준상과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며 작품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
시크릿의 송지은,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등 여자 아이돌들은 다나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시크릿의 송지은은 본인의 SNS를 통해 또 한 번 다나와 '로빈훗'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고, 다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화답해 훈훈한 아이돌 선후배 사이를 과시했다.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로빈훗'은 현 세태를 잘 반영한 스토리와 숲을 표현한 아름다운 무대, 눈을 의심하게 하는 특수효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으면서 최근 성남아트센터 연장 공연이 결정된 바 있다. 오는 29일까지 공연한다.
박보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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