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수리비 1억 이상‥왜?[스포츠투데이]
작성 : 2015년 03월 17일(화) 11:33

14일 거제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SM7 추돌사고 현장(사진출처 : 트위터)

[스포츠투데이 유수경 기자]경남 거제시에서 고가 외제차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난 가운데 수리비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SM7 차량이 람보르기니의 후면을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일으킨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의 뒷 범퍼와 SM7의 앞 범퍼·보닛이 파손됐다.

추돌사고 당시 현장 사진과 함께 람보르기니 수리 견적과 배상액에 관한 글들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사고를 당한 람보르기니를 가야르도 모델로 추정했다. 세부 모델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신차 기준으로 3억2000만~4억8000만 원 가량이다.

람보르기니는 후방에 엔진이 위치해있어 범퍼 교체뿐 아니라 엔진 검사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 차주가 해외 수리를 요구할 경우 수리비는 더욱 늘어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정확한 수리 견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커뮤니티 한 회원은 "2년 전 위와 비슷한 사고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후방 추돌했는데 견적이 1억8000만원 나왔다"고 밝혀 엄청난 수리비를 짐작하게 했다.

일반적인 차량 대물 보험 한도가 1억원임을 감안하면 1억원을 차감한 나머지 비용은 고스란히 사고를 낸 당사자가 물어야 한다.


유수경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