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천이슬, 최필립, 박수영, 조한철
[스포츠투데이 유수경 기자]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 배우들이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4일 서울 CGV홍대에서 진행된 '소셜 포비아' 특별 시사회에는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 감독 및 배우를 비롯해 주연배우 변요한, 이주승 등이 참석했다.
이날 특별 시사회에는 변요한과 이주승의 지인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궜던 '미생'팀의 김대명, 강하늘 등과 '고교처세왕'의 천이슬 최필립 조한철 박수영 등이 밝은 얼굴로 이곳을 찾았다.
영화 상영 후 박수영은 "정말 짜임새 있고, 배우들의 연기가 리얼하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천이슬은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사회문제를 잘 다루고 있는 것 같다. 많은 관객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시사회가 끝난 뒤 '고교처세왕' 배우들은 이주승을 향해 열띤 박수를 보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를 모으고 있는 대중들의 SNS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리얼하게 그렸으며 젊은 감각이 빛나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 개봉은 오는 12일.
유수경 기자 uu8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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