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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거리' 생긴다…성남시 '신해철 거리' 조성
작성 : 2015년 03월 05일(목) 11:11

신해철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성남시가 '신해철 거리'(가칭)를 조성하고 故 신해철을 기린다.

5일 성남시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신해철 거리'가 조성되는 것이 맞다"라면서 "상세한 내용은 차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성남시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작업실이 있는 분당구 수내동 주변 160m 구간을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신해철 거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필두로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남시는 오는 2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해철 거리'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신해철은 지난해 10월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나,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심정지로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27일 별세했다.


박보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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