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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아직 1000억 원 남았다
작성 : 2015년 03월 05일(목) 09:04

전두환 전 대통령 /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김근한 기자]미국 법무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한화 약 13억 4000만원)를 몰수한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납 추징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22만 달러 몰수 사실을 공개했다. 또 한미 수사 공조를 통해 한국 정부가 전두환 일가의 한국 내 재산 2750만 달러(약 302억7000만원)를 몰수하는데도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현재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납부한 추징금은 이번에 몰수된 122만 달러를 포함해 전체 추징금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부과된 추징금은 2205억 원이다.

이 가운데 환수된 금액은 지난 1월 기준 1087억 원에 불과하다. 아직 1000억 여 원이 넘는 추징금이 남은 상태다.


김근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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