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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호선 '혼잡완화대책' 발표…출근대란 방지
작성 : 2015년 03월 04일(수) 19:22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에 앞서 서울시는 출근 대란을 막기 위해 증차 일정을 앞당기고, 급행버스도 운행하는 혼잡완화대책을 발표했다.

4일 서울시는 오는 28일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인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 개통을 앞두고 출근 대란을 막기 위해 열차를 예정보다 빨리 증차하고, 급행버스도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시험 운전 결과 9호선 승객이 하루 평균 2700여 명 증가했다며 열차 증차 시기를 애초 계획한 2018년에서 1년 앞당겨 2017년까지 70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오는 2018년 예정된 잠실운동장부터 보훈병원 개통에 맞춰 80량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도 올 하반기에 검토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는 또 출근시간대에 예비차량 1대를 추가로 투입해 급행열차를 2회 추가로 운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출근전용 급행순환버스 15대를 운행해 가양에서 여의도로 출근하는 승객을 분산하겠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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