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안방에서 2연패를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KB스타즈는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을 상대로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개막전은 최근 두 시즌 챔피언 간의 맞대결로 성사돼, 농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전을 맞아 KB스타즈는 통합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입장 관중 선착순 2500명에게 '통합우승 기념 미니 메달'을 증정한다. 또한 KB스타즈의 대표 프로그램인 '옐로우데이'를 맞아 매 주말 홈경기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구단의 역사를 담은 '헤리티지 배지'를 증정한다.
경기 시작에 앞서 장외에서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 트로피·메달 포토존'을 비롯해, 금빛 영광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는 '골든벨을 울려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금메달 모양의 초콜릿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도 4쿼터에 원정팀의 두 번 연속 자유투 실패 시 일동후디스와 함께 관중 전원에게 간식을 증정하는 '노골(No Goal)적인 간식' 이벤트, 매 홈경기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팬을 선정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제공하는 'MVF(Most Valuable Fan)'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하프타임에는 약 7700만 원의 '토닥토닥 청주'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시즌 경기 기록과 연계하여 조성했으며, 연고지 청년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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