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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2월에 정점·4월까지 유행 조짐…독감 예방법은?
작성 : 2015년 03월 02일(월) 20:16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3월이 다가왔지만 독감이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여전히 독감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달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환자는 2월 8~14일 외래환자 1000명당 41.6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1주일 전보다 12.1명이나 상승한 수치다.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7~18세 아동·청소년에서 두드러진다. 이 연령군에서는 외래환자 1000명당 88.2명이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환자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은 물론 0~6세 45.2명, 19~49세 41.5명, 50~64세 22.5명, 65세 이상 10.5명 등의 다른 연령군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자주 손을 씻고 실내 온도를 20~22도로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므로 자주 손을 씻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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