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승희가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에 이어 숏폼 드라마 '러브 인 타일랜드' 주연으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3일 공개되는 쇼박스의 숏드라마 레이블 쇼바이트의 새 시리즈 '러브 인 타일랜드'는 세계적인 골프 체인 퍼시픽링스의 철부지 상속녀와 신분을 숨긴 채 접근한 남자의 로맨틱 코미디다. 태국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돼 이국적인 풍광과 유쾌한 로맨스를 담아낸다.
극 중 김승희는 퍼시픽링스의 유일한 상속녀 '민소진' 역을 맡아 강준서(진주형 분)와의 동상이몽 로맨스부터 위기에 놓인 회사를 지키는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김승희는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금쪽같은 내 스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및 가비엔제이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해왔다. 특히 중국에서 10억 뷰를 기록한 리메이크작 '나비야 참 착하다', 일본 플랫폼 공개작 '정의구현 19어게인 엄마' 등 다수의 숏폼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4회에 첫 등장, 아이돌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는 '지수연' 역을 맡아 박수아(조아람 분)와의 관계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김승희가 출연하는 '러브 인 타일랜드'는 오는 9월 23일 드라마박스, 아이치이(iQIYI), 비글루(Vigloo)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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