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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또 한번 대중픽 입증…'퇴사할게여'로 음원차트 올킬
작성 : 2026년 09월 21일(월) 09:19

아이들 소연 / 사진=큐브엔터,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솔로 정규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연은 지난 7일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2주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퇴사'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로 '음원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발매 11일 만인 지난 18일 멜론, 지니, 바이브, FLO,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19일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일간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 뮤직과 중국 텐센트 뮤직, 쿠거우뮤직, QQ뮤직 등 해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솔로로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숏폼 열풍도 이어졌다. 자우림 김윤아, 밴드 익스 이상미, 개그맨 허경환, 비투비 육성재, 펜타곤, 래퍼 우원재 등이 참여한 신곡 챌린지는 화제를 모으며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에 올랐다. 릴스 영상 또한 20일 기준 9,800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소연은 여의도 일대에서 1011명의 관객과 함께한 게릴라 라이브로 포문을 연 뒤, 음악방송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라디오, 웹예능 등 다방면에서 라이브와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JTBC '뉴스룸'을 통해 "이번 앨범은 29살 전소연을 담은 앨범"이라고 밝혔던 소연은 자신만의 색깔에 일상적 공감대를 더하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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