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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신윤하, '스캔들' 소옥 캐스팅…손예진·지창욱 '내기의 발화점'
작성 : 2026년 09월 18일(금) 16:02

신윤하 /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신윤하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합류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선시대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당대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위험 천만한 사랑 내기, 내기에 휘말린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윤하는 극 중 조씨부인 집안의 소실로 들어가는 '소옥' 역으로 낙점됐다. 소옥은 조씨부인과 조원이 펼치는 내기의 결정적인 발화점 역할을 담당하며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메인 예고편에서는 소옥의 순수한 비주얼과 해맑은 미소가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신예 신윤하가 핵심 인물인 소옥 역에 전격 발탁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전개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신윤하는 전작 KBS2 '오아시스'에서 이두학의 여동생 이정욱 역을 맡아 시대의 풍파를 견디는 캐릭터를 섬세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 내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신윤하의 합류로 한층 다채로운 서사를 예고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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