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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출연료 70만원설에 소속사 "사실무근"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9월 16일(수) 17:59

전원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70만 원 수준이라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6일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유튜브 출연료 70만 원설에 대해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전원주를 20년간 보좌해온 매니저 A씨는 이날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약 70만 원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A씨에 대해 "전원주 선생님과 오래된 측근인 것은 맞고, 저희 소속사와도 협력하는 사이"라면서도 "유튜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발언이 최근 전원주를 둘러싼 부정적인 댓글이 늘어난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며 "본인 차원에서 이미지를 쇄신해 보겠다는 생각에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A씨가 언급한 '29일 영상 업로드를 재개한다'는 이야기와 관련해서도 "촬영도 안 했다. 지금 2주도 안 남았는데 29일에 어떻게 영상이 올라가겠느냐"고 반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모든 게 다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A씨의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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