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범수가 깔끔한 생활 습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범수가 출연했다.
김범수는 통창이 환히 반겨주는 복층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집안도, 화장대도 깔끔히 정리돼 있었다. 기상 직후 영양제, 소금물 등을 먹었다. 컵 설거지도 바로바로 했다.
MC 서장훈은 "저 사람 보통 사람 아니"라며 "제가 볼 땐 윤시윤보다 더 강한 사람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커피 애호가답게 여러 가지 원두와 커피 관련 도구들도 갖추고 있었다. 그는 갑자기 또 청소에 나섰다. 진공청소기로 떨어진 원두가루를 바로바로 치웠다. 이후 직접 내린 커피를 음미하며 맛과 향을 표현하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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