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녀들의 수다' 에바 포피엘이 연애사를 돌아봤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에바 구잘, 공영방송에선 못하던 토크의 꿈을 여기서 펼치는 미수다 여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등장한 에바는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 살면서 바람둥이도 만나봤고, 예전에 영국 친구 중에는 결벽증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며 "약쟁이도 한 명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바는 "그래서 남편을 잘 만났다.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연애 경험을 통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탁재훈은 "진짜 별의별 사람 다 만나봤다. 그러니까 결국 잘 만난 거지"라고 했고, 신규진 역시 "그런 분들을 거쳐서 지금의 남편 분을 만난 것"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에바는 과거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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