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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의 모든 순간 소중히" 킥플립, 빛나는 2관왕 ['2026 KWDA' 대기실 인터뷰]
작성 : 2026년 09월 14일(월) 15:30

킥플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한하게 성장 중인 그룹 킥플립이 '2026 KWDA'에서 2관왕을 들어올렸다.

킥플립(주왕·동화·케이주·계훈·동현·민제)은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에서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상,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무한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킥플립은 이날 시상식 전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킥플립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케이주 : 포켓몬이라고 생각한다. 원래도 포켓몬을 좋아하는데, 저희도 각자 개성도 넘치고 무대 위에서 귀엽고 멋지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켓몬이라고 생각한다.

민제 :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팬분들과의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서 그 순간을 모두 청춘이라고 부르고 있다.

Q. 최근에 먹은 음식 중 맛있었던 음식은?

주왕 : 대기실에서 먹은 방울 토마토가 맛있었다.

Q. 월드드림으로 4행시 부탁드립니다!

월: 드투어를 꿈꾸기 전에
드: 디어 케이월드드림어워즈에 나오게 됐습니다
드: 드갑니다
림: 리밋이 없는 킥플립이

Q. 무대 준비 과정에서 생긴 재미있는 비하인드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주왕 : 곡 제목이 '눈에 거슬리고 싶어'다.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추면서 표정을 다채롭게 쓰는데, 제 파트에서 다른 멤버가 열심히 표정을 써서 은근히 경쟁심이 생기더라. 제 파트를 탐내는 것 같았다(웃음)

Q. 팬들에게 받았던 응원 중 가장 힘이 됐던 말은?

민제 : 너희 무대를 보고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말을 들으면 행복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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