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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이강인, 빌바오전 선발 출격…시즌 세 번째 공격 포인트 도전
작성 : 2026년 09월 05일(토) 22:31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 이강인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승점 7)를 달리며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빌바오는 1승 2패(승점 3)로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이강인은 알렉스 바에나와 최전방에 선다.

아데몰라 루크만, 모르텐 히울만, 파블로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중원을 구성한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진을 구축하고,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킨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은 개막 후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지난달 20일 말라가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24일 비야레알전, 30일 세비야전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게 됐다.

특히 세비야전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 2경기 연속이자 시즌 세 번째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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