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부친상 슬픔 속…'디어 에반 핸슨' 김선영→신영숙 캐스팅 변경 [공식]
작성 : 2026년 08월 31일(월) 14:28

김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으로 '디어 에반 핸슨'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31일 공식 SNS에 "하이디 핸슨 역 김선영 배우 개인 사정(부친상)으로 부득이하게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된다"고 알렸다.

이들은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9월 1일 오전 11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다. 웹과 앱에서 취소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니 반드시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김선영은 내달 1일 저녁 7시 30분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30일 오전 부친이 세상을 떠나 남편 김우형과 함께 빈소를 지키게 됐다. 김선영의 자리는 신영숙이 대체한다.

한편 '디어 에반 핸슨'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