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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상' 수상한 앤팀
작성 : 2026년 08월 28일(금) 11:38
[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그룹 앤팀이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맡았다. 4년 연속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베테랑다운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축제의 현장을 능숙하게 이끌었다.

2017년 시작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의 세계화와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아티스트와 팬, 제작진, 업계 관계자 ‘모두가 대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층 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연출됐다.

이날 무대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부터 씨야, 르세라핌, 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에 이르기까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시상자로는 배우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를 비롯해 '당구 여신' 김가영 등이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10주년을 맞아 한층 진화한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은 숫자 ‘10’을 핵심 모티프로 삼아 아트워크와 무대 디자인 전반에 반영, 지나온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1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감각적인 시각 연출로 담아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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