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이호진)은 심판 역량 강화 및 양성을 위해 개최한 2026 KOVO 심판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론 교육에서는 '인/아웃' 규정과 '캐치볼' 등 판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경기 중 구단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스포츠 윤리 교육 등도 실시됐다.
또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는 실기 교육이 진행됐다.수원 영생고 체육관에 고교팀 배구부를 초청해 실전 경기를 통한 연습과 체력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정유연 심판위원장은 "차기시즌 바뀌는 운영 요강과 판정의 일관성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 교육 기간 동안 전문위원들과 심판들의 경기 규칙에 관한 토론에 대해 진지함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으며 26-27시즌에도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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